바다낚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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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25 14:25
대상어별 낚시(우럭)
 글쓴이 : 바다낚시여행
조회 : 9,180  
Read: 6119, Vote: 18, Date: 2006/10/09 17:13:20 , IP: 125.138.205.69


안흥권의 선상낚시에서 주 대상어인 우럭낚시요령 입니다.
그동안 배웠거나 습관화된 낚시 법과 일치 할수도 있고 다소 차이도 있을수 있으며 보다 낳은 낚싯법도 있을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제가 여러 꾼님들의 낚싯법을 종합해 좋은 점만 기술 하겠습니다.

모든 포인트(암초지대/어초/침선)에서 공이 적용되는 낚시요령 입니다.
우럭의 미끼는 오징어채/미꾸라지/꼴뚜기/웜(배스어쌔신)쭈꾸미/베도라치(진대)/새우등등 많은 미끼가 사용됩니다.
우럭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미끼는 우리의 주식인 쌀과 같은 오징어를 썰어서 만든 오징어 채를 주로 이용하는데 이때 꼴뚜기를 먼저 끼우고 그 위에 오징어채를 끼우는 방법이 최근 선호되고 있으며 입질도 또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미꾸라지와 웜등 기타 미끼는 그날의 기상과 대상어의 상황(입맛)에 따라 반응도가 달라 집니다.
날이 맑고 일조량이 많은 날은 밝은색 미끼를 흐린날은 되리어 어두운색의 미끼를 사용하는 것이 옳다고 여겨 집니다.

우럭낚시
선장의 입수 신호가 떨어지기전 미리 채비를 완성하고 바늘에 미끼를 끼워놓고 입수시킬 태세로 신호를 기다립니다.
1~2회의 입수 신호는 선장이 포인트의 물 흐름과 바람과 같은 영향요소에 선체의 각도를 찾는 타임으로 보시고 채비의 준비가 않된 꾼님들은 여유를 갖고 준비를 하셔도 좋습니다.

입수의 신호에 맞춰 입수를 시키고 추가 바닥에 닿으면 내 위치와 바닥에 있는 추에 연결된 줄이 수직에 가까워지면 바닥에서 1m정도 들어 유지하며 입질을 기다리면 됩니다.

바닥을 확인하기 위한 줄내림과 수심층유지를 위한 줄올림(흔히 말하는 고패질)은 조금때는 15초에 한번 고조와 저조차가 3m 이상일 때는 10초에 한번 정도 하시면 되며 물의 흐름이 매우 약할 때는 약간의 액션(고패질)을 해주어야 하는데 이때 추가 바닥에 닿았다 떨어졌다 하는 행동을 하시면 않 됩니다.
추가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한 상태에서 액션을 주셔야 스트레스를 덜 주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바닥의 지형이 고르지 않아 수심 변화를 자주 해주어야 할때는 맨 앞에서 처럼 바닥을 확인한후 1m정도를 들고 입질을 기다리는 방법의 반복이 이루어 지거나 추가 바닥에 닿는 감각이 오면 다시 1m를 감아 올리는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입질
입질이 오면 챔질을 해야 하는데 민물 낚시에서 처럼 챔질의 시기를 결정해야 합니다.
입질이 약할때는 대부분의 꾼님들이 입질인지 밑걸림 인지 구분하기가 힘이 듭니다.
이때는 우럭이 미끼를 완전히 입속에 넣으수 있도록 시간을 조금 더 주셔야 하며 챔질도 확~ 채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들어 올리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질이 활발할때는 자동 후킹이 이루어 짐으로 50cm~1m정도 서서히 들어 올리며 후킹을 확인하고 잠시 머물러 쌍걸이를 유도해야 합니다.
이때 10초 정도 이내로 재 입질이 이어지지 않는다면 릴링을 하여 우럭을 올려야 다른 분들과 줄엉김을 막을수 있습니다.
물의 흐름이 매우 약할때는 바늘의 목줄이 30~40cm정도 짧은 3단 채비를 사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우럭 낚시에서는 바늘을 22호와 24호 정도의 바늘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 적이며 26호,28호와 같은 큰 바늘은 대구와 같은 대상어에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럭 낚시를 하다 보면 노래미나 광어가 낚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물고기의 후킹에 도움을 얻기 위함이며 잔 바늘에 큰고기는 후킹 되어도 큰 바늘에 잔고기가 후킹되기는 쉽지 않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릴링
릴링은 낚인 우럭의 중량과 바늘털이를 감안해서 올려 줘야 합니다.
간혹 재입수를 시키기 위해 고속으로 감아 올리는 꾼님들이 계신데 이때 입 가장자리에 약한 부분에 후킹이 이루어 졌다면 중도에 낚인 우럭을 떨구는 원인이 되기도 하며 수면에 다다랐을때 전동릴링이 멈추고 수동 핸드릴링으로 전환시나 수면에 올려 놓았으때 입 가장자리에 후킹이 이루어 졌을때 바늘에서 떨어져 도망가는 경우가 많으니 릴링의 연속성과 마지막 선상까지 올리는 행동의 연속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지깅식의 릴링은 위와 같은 후킹시 제일 많이 떨구는 원인이기도 하구요.

보충은 추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