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낚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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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25 14:24
승선과 자리찾기
 글쓴이 : 바다낚시여행
조회 : 5,375  
Read: 3760, Vote: 15, Date: 2006/10/09 17:08:09 , IP: 125.138.205.69


승선과 자리잡기가 어울리겠네요.
이른 봄과 늦가을 그리고 겨울철은 서리와 눈, 결빙 등으로 선체의 각 부분이 매우 미끄러움으로 항상 안전에 유념하여 승선해야 합니다.
자칫 즐거워야할 출조길이 사고로 인하여 생업에 까지 영향을 줄수 있으니 말입니다.

승선은 출조시간이 하절기는 새벽5시부터 출조(출항)가 시작되며 동절기는 새벽5시30분 부터 이루어 집니다.
승선을 하면 제일 먼저 자리를 잡으시려 분주 하신데 제일 좋은 자리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중간지점이 제일 좋은 자리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상 적인 날씨에 대부분의 선장님들은 뒤부분부터 포인트에 닿도록 배를 흘리며 제일 먼져 입질을 받게 되며 밑걸림 또한 제일 먼저 접하게 됩니다.

해당 포인트에 대상어가 몇마리 없다면 뒷부분만 물고 나머지는 모두 빈 낚시를 올리거나 밑걸림을 받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뒤에서 부터 앞에까지 고루 입질이 이어지구요.

뒷 자리는 낚시에 상당한 조력이 있으신 분들께서 자리를 잡으시고 낚시를 하는것이 나머지 분들께 좋습니다.
이유는 나머지 분들께 입질이나 밑걸림이 온다는 신호를 전해주는 감지기 역활을 해주시기 때문이며 선장님도 그분들의 행동을 읽고 중간부분이나 앞 부분의 분들께서 입질을 받을수 있도록 배를 요리조리 조작하게 되는 겁니다.
파도가 있는날은 되리어 앞부분과 뒷부분이 바뀔수 있으며 파도로 인해 낚시에 어려움을 느낄수 있음으로 제일 무난한 자리는 중간 지점이라 할수 있습니다.
일행이 있는 분들께서는 주위 분들께 양해를 구해 자리를 함께해야 하는데 이때 양보하는 미덕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