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낚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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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25 14:24
채비의 구성
 글쓴이 : 바다낚시여행
조회 : 7,231  
Read: 5101, Vote: 16, Date: 2006/10/09 17:07:00 , IP: 125.138.205.69


채비의 구성

1. 외줄낚시
최근 보급형이며 최고의 선호도를 보이고 있으며 각양각색의 채비가 선보이고 있습니다.

* 선정시 고려사항
- 기둥줄의 굵기/구슬의크기/도래의크기/핀도래의 크기등을 고려해야 하는데 제일 중요한 것을 물의 저항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 2단채비
- 가장 많이 사용되는 채비로 우럭의 경우 추의 목줄 길이는 30~50cm가량이 적당 하며, 대구용은 추의 목줄 길이가 10~20cm 정도가 적당 합니다.
- 추를 달수 있는 핀도래의 설치품의 경우 8호 이상의 도래는 밑걸림탈피시 애로사항이 있슴으로 사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 3단채비
- 3단채비의 구성은 바늘의 목줄길이가 40~50cm정도가 되며 미끼를 끼웠을때 최대 60~65cm가 되어 아래 도래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구성된 채비를 권장 합니다.

* 일체형 채비
- 일체형채비(편대채비)는 권장 품은 아니지만 내만권 낚시에 많이 사용되는 품목입니다.
- 그러나 어족 자원의 보호와 지속적인 낚시란 레포츠의 맥을 이어가려 한다면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내용: 편대 채비는 및 걸림시 추와 채비 가 동시에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래서 바늘에 끼워져 있는 미끼를 물고기가 먹은 후 죽게되며 2단과 3단의 일자채비의 경우도 추의 목줄을 두꺼운 것을 사용하거나 추용 핀도래를 크게 사용하면 채비 전체가 밑걸림에 떨어지게 되어 위와 같은 어족 생태파괴의 유발요인이 된다는 점을 알아 두셔야 합니다.

* 바늘
바늘은 우럭용은 22~24호, 대구용은 26~28호 정도가 적당 합니다.
바늘의 목줄은 채비의 구성에 따라 달라 지는데 아래와 위의 바늘용 도래에서 20cm정도 짧게 해 미기를 끼웠을때 다른 도래에 미끼의 끝부분이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작은 바늘에 큰고기는 후킹이 되어도 큰 바늘에 작은고기가 후킹 되기는 힘들다는 점입니다.

* 추
- 안흥권은 환경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납추의 사용을 금하고 있습니다. 참고 하세요.

* 그림자의 생각
- 채비의 구성은 추를 떨구지 않고 고기를 낚는데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밑걸림을 받으면 추가 떨어지고 채비가 밑걸림을 받으면 채비가 떨어지도록 구성 되어야 적합한 채비 입니다.
낚시인이 생각을 조금만 달리 한다면 우리의 바다와 어족 자원도 우리의 나들이를 흔쾌히 받아들이고 손맛을 주리라 봅니다.